
스웨덴 시민 스파이 혐의로 이란에서 처형
게시2026년 3월 18일 23:3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란이 스파이 혐의로 스웨덴 시민 한 명을 처형했다. 스웨덴 외무장관 마리아 말메르 스테네르가르드는 18일 이란 대사를 소환해 강하게 항의했으며, 사형이 비인도적이고 적법한 절차를 충족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란 사법부는 쿠루시 케이바니라는 용의자가 모사드 요원들에게 정보를 제공한 스파이라며 이날 아침 사형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인물은 지난해 6월 이스라엘과 이란의 '12일 전쟁' 당시 붙잡혔으며, 유럽 6개국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훈련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이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 이후 스파이 용의자를 처형한 것은 처음이다. 서방 국가들은 이란이 외국 국적자를 정치적 협상 카드로 악용한다고 비난해왔다.

이란, 스파이 혐의로 스웨덴인 사형…스웨덴 "대사 불러 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