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란 휴전 합의로 원·달러 환율 1470원대까지 하락
게시2026년 4월 8일 09: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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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을 전제로 2주 휴전에 합의하면서 8일 원·달러 환율이 크게 하락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24.3원 내린 달러당 1479.9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며, 장중 1470원대까지 떨어졌다.
휴전 합의로 금융시장이 안도하면서 달러인덱스가 100선 밑으로 떨어지고 달러가 약세를 보였다. 국제유가가 15% 넘게 하락한 것도 환율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원화는 유가 변동에 민감한 펀더멘탈 특성을 보이며 동조화 흐름을 나타냈다. 일본 엔·달러 환율도 달러당 159.6엔에서 158.7엔으로 급락했다.

[속보]미·이란 휴전 합의에 환율 24원 급락, 한달만에 1470원대로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