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전대 갈등 '확장 vs 단결' 방법론 차이로 규정
수정2026년 8월 27일 17:00
게시2026년 8월 27일 16: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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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전당대회 과정의 당내 갈등을 '방법론 차이'로 규정하며 수습에 나섰다. 정청래 전 대표와의 경쟁 구도를 '중도보수 확장론' 대 '진영 단결론'으로 정리하고, 당원들이 확장 노선을 선택했다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민생·실용·확장을 뜻하는 당 운영 기조를 제시했다. 김대중 정부 시절 새천년민주당 전환과 뉴DJ 노선을 예로 들며 '영점이동' 없이는 재집권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정 전 대표와의 중도 확장과 구조적 다수 확보 논의에서 절충이 어려웠다고 밝혔으나, 중도 확장과 구조적 다수를 당 노선으로 못 박았다. 현 정부 지지율 하락 국면에서 민생 중심 초심 회복을 재집권 전략으로 내세웠다.

김민석 “‘영점이동’ 없인 재집권 불가능…실용·확장 선택한 당대표 선거”
김민석 "정청래와 차이, 목표 아닌 방법론... '확장' 노선이 선택받은 것"
'전당대회 내홍' 수습 나선 김민석…"결국은 민생, 민생, 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