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 보안구역서 외국인 승객 전자담배 흡연
게시2026년 7월 27일 06: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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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탑승구 보안구역에서 외국인 여성 승객이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에 공개된 영상에는 여성이 주변을 살피며 전자담배를 입에 대고 연기를 내뿜는 장면이 담겼으며, 현장에서 이를 제지하는 인원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장소는 출국 보안검색 후 승객 대기 구역으로 지정된 흡연실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흡연이 금지된다. 현행법상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금연구역 내 흡연 시 단속 대상이 되며, 최근 인천공항에서는 중국인 이용객들의 집단 새치기 등 질서 위반 행위가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공항 보안구역은 기본 질서와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하는 공간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며, 국적을 불문하고 금연구역 흡연에 대한 강력한 처벌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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