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은행 마이너스통장 연체율 0.22%로 급증
게시2026년 8월 9일 11: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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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의 마이너스통장 연체율이 지난해 말 0.18%에서 올해 6월 말 0.22%로 상승했으며, 연체액은 711억원에서 947억원으로 33.2% 급증했다.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39조9천억원에서 43조3천억원으로 8.5% 증가해 3년8개월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0대 이하와 60대 이상의 연체율이 각각 0.33%, 0.37%로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며 청년층과 고령층의 '빚투' 부실 징후가 두드러졌다. 은행권은 증시 조정으로 인한 투자 손실과 이자 부담 겹침이 연체 확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마이너스통장 한도 소진율이 약 45% 수준이지만 한도를 100% 소진하고 이자조차 제때 내지 못한 차주가 늘고 있어, 향후 금융 리스크 확대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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