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호 춘추관장 불법 증축 월세 수취 논란
게시2026년 8월 12일 00: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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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춘추관장 김상호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다세타주택에서 불법 증축된 가구로부터 월세를 받아온 사실이 드러났다. 건축물대장에 계단실로 표기된 공간을 무단 증축해 '101호'로 만들고 85만 원의 월세를 꾸준히 수취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김 관장은 "직접 증축하거나 지시한 사실이 없다"며 "매입 당시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으나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는 "주차장을 원룸으로 개조하는 사례가 전국화된 현상"이라며 "정부가 양성화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주택자와의 전쟁을 펼쳐온 이재명 정부의 측근이 불법 증축 월세를 받아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동산 정책의 일관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관장의 사의 표명에도 불구하고 다세대주택 매각 여부가 불확실해 민심 이반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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