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어게인 선동가들의 증오 마케팅, 국민의힘 정치 좌우
게시2026년 3월 24일 19: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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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어게인 진영의 선동가들이 이재명·민주당에 대한 증오의 연대감으로 지지자들을 포박하며 국민의힘 정치를 지배했다. 전한길·고성국 등 유튜버들은 장동혁 대표를 감싸며 증오를 계속 공급하는 증오 마케팅을 펼쳤고, 지난 3월 9일 국민의힘 의원 107명이 윤어게인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자 논점을 벗어난 반격으로 대응했다.
장동혁은 판사 생활 16년을 거쳐 당대표가 된 냉정한 결정권자인데, 선동가들은 그를 겁먹은 어린아이로 취급하며 자신들의 이분법적 세계관을 강요했다. 호퍼의 지적처럼 공동의 증오는 이질적인 구성원들도 하나로 결합시키며, 공허한 삶에 의미와 목적을 제공한다.
여권이 증오에 포박된 사람들을 조롱과 멸시로 대하면서 추가적인 증오 이유를 제공하는 것은 야당을 몰락의 수렁에 빠뜨리는 나라를 망치는 행위다. 증오를 의심하게 만들 감동적인 일이 필요한 시점이다.

[강준만의 화이부동]증오의 연대감으로 포박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