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지사 선거 TV토론회서 양당 후보 동일 자료 사용 '담합' 논란
게시2026년 5월 23일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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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 선거 TV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가 동일한 시각 자료를 사용한 것을 두고 자료 담합 논란이 불거졌다.
김관영 무소속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3일 성명을 내고 '통계로 본 민선 8기 전북도정 성적표'라는 제목의 패널이 항목 배열, 배색, 강조 표시까지 일치했다며 제3자를 통한 간접 공유 또는 후보 간 직접 자료 교환 가능성을 의심했다. 선대위는 거대 양당이 무소속 후보 협공을 위해 '깐부'를 맺었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번 논란은 여야 간 자료 공유와 공조 여부를 둘러싼 정치적 갈등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도민들의 선거 신뢰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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