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 명목임금과 실질임금의 격차 심화
게시2026년 9월 26일 0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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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근로자 명목임금은 전년 동기 대비 1.5~3.1% 상승했으나, 같은 기간 실질임금은 3개월 연속 하락했다. 고유가·고물가·고환율 등 3고 현상으로 물가상승률이 임금상승률을 초과한 탓이다.
근로형태별로는 상용근로자 월평균 437만5000원에 비해 임시일용근로자는 177만3000원으로 260만원 이상 격차가 난다. 기업규모별로도 300인 이상 사업장 월평균 647만2000원과 300인 미만 사업장 373만3000원 간 270만원의 차이가 발생했다.
임금 양극화는 근로형태와 기업규모 모두에서 심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격차는 매년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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