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전북 사잇길 청년인권영화제 9월 개최
게시2026년 5월 4일 09: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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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시선으로 사회적 약자와 인권 현안을 조명하는 '제1회 전북 사잇길 청년인권영화제'가 9월 3일부터 5일까지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개최된다.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이달 말까지 평화·환경 등 보편적 인권을 다룬 30분 이하 단편영화를 공모하며, 만 19~39세 청년 감독이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영화제 슬로건은 '공감, 인사이드(人 side)-곁에서 안으로'로 주류의 시선에서 비껴간 사람과 사건을 밀도 있게 조명하겠다는 지향점을 담았다.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실험영화 등 장르 제한은 없으며 2025년 1월 이후 제작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부대행사인 청년인권포럼 '세상아, 그건 아니지!'는 온라인 설문으로 청년들의 고충을 수집한 뒤 3개월간 토론 워크숍을 진행해 결과를 영화제 개막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청년의 렌즈로 인권 사각지대 비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