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경제수장 통합시장점검회의 신설
게시2026년 10월 25일 17: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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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6년 10월 25일 재정경제부 장관,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 등 F4에 관련 장관·기관장급을 더한 통합시장점검회의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기존 시장상황점검회의로 다루기 어려운 시장 상황까지 함께 점검하겠다는 취지다.
통합시장점검회의의 +α 참석자는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바뀌며, 부동산시장 점검이 필요하면 국토교통부 장관이나 차관이 참석한다. 2026년 9월과 10월에는 기존 회의에 국토부 장관과 차관이 시범 참석한 바 있다. 2026년 10월 16일 코스피가 하루 만에 7% 넘게 폭락하자 시장상황점검회의가 열려 실시간 합동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를 대신해 통합시장점검회의를 상설화하고 월 2회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시장의 작은 이상신호를 조기에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장 공조를 상시 정책 체계로 만들려는 전략이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단독]F4+α 참여하는 통합시장점검회의 신설…월 2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