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규, 시즌 최다 홈런 경신하며 감격포 작렬
게시2026년 5월 30일 15: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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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외야수 박승규가 30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시즌 7호 홈런으로 개인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박승규는 4회부터 교체 투입되어 5회말 양재훈의 148㎞ 패스트볼을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완벽한 궤적으로 타구했다. 이는 구자욱이 3회말 위험한 볼에 맞은 후 교체된 자리를 채운 것으로, 팀의 리드 확대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박승규의 활약으로 삼성은 5회 현재 두산을 6-1로 앞서고 있으며, 이번 홈런은 그의 프로 데뷔 이후 한 시즌 통산 최고 기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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