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외국인 지하철 카드 해외카드 결제 지원
게시2026년 3월 16일 11: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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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7일부터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지하철 1~8호선 교통카드 발매기에서 비자·마스터 등 해외발급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도 이용 가능하며, 기후동행카드 구매 및 단기권 충전에 우선 적용된다.
그간 외국인 관광객은 현금 부족으로 역사 내 발매기 앞에서 불편을 겪었으며, 이번 서비스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외 발행 카드 결제 시 평균 3.7%의 서비스 이용료가 부과되며, 서울시는 하나카드·티머니·나이스정보통신·서울교통공사와 협력해 결제·정산 시스템을 개선했다.
서울시와 티머니는 17일과 BTS 복귀공연 전후인 20~21일 서울역·홍대입구역·명동역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해외 인플루언서를 통해 SNS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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