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크루즈 디렉터, 여행객 끌어모으는 새 스타로
게시2026년 10월 22일 11: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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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크루즈 여행 인기가 높아지면서 선내 직원인 크루즈 디렉터가 여행객을 끌어모으는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카니발 크루즈 라인의 킨달 매기어는 SNS 팔로워가 약 30만 명에 달해 승객들이 일정을 바꿔 함께 여행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026년 10월 19일(현지시간) 카니발 주빌리 호에서 근무하는 매기어의 하루를 소개했다. 그는 아침 프로그램과 게임쇼를 진행하고 댄스파티를 기획하며, 하루 70~100장의 사진을 승객과 함께 찍었다. 날씨에 따라 일정을 바꾸고 새벽부터 자정 넘어서까지 일하며 행정업무까지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루즈 업체들은 디렉터가 여행 경험의 질을 좌우한다고 보고 이들의 역할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매기어는 재미있는 건 질문이 아니라 답변이라며 승객들의 반응을 끌어내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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