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의원, 강화군 지뢰 발견에 이재명 대통령 비판
게시2026년 10월 10일 11:3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인천 강화군 주문도 인근에서 북한 유실 추정 대인지뢰가 10일 발견되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북한에 대한 '굴종 광대극'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화군 도서 지역에서는 지난 8월 15일 이후 54일 만에 지뢰가 발견됐으며, 7∼8월에만 목함지뢰와 대인지뢰 등 17개가 잇달아 발견된 상태다. 안 의원은 관광객이 지뢰를 밟을 경우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통령의 침묵을 비판했다.
안 의원은 대북 방송, 전단 살포, 확성기 설치 등 북한 도발에 상응하는 조치를 촉구했으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소한 규탄 성명이라도 내릴 것을 요구했다.
안철수 "인천 해수욕장 인근까지 지뢰…李, 북한 규탄 성명이라도 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