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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옆구리 부상 2주 만에 복귀해 4번 DH 배치

수정2026년 7월 31일 18:48

게시2026년 7월 31일 17:36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화 강백호가 좌측 외복사근 손상으로 2주간 결장한 뒤 31일 KT전부터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김경문 감독은 복귀 첫 경기부터 그를 4번 지명타자로 전격 기용했다.

강백호는 올 시즌 82경기에서 타율 3할1푼5리 23홈런 86타점 OPS 0.980을 기록하며 타점 1위를 달렸다. 득점권 타율 3할8푼7리로 해결사 역할을 해왔으나 부상 기간 중 타점 선두 자리를 내줬다.

채은성도 28일 복귀하면서 한화는 완전체 타선을 갖추게 됐다. 후반기 순위 경쟁에서 강백호의 복귀가 전력 상승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12일 고척돔에서 열린 키움과 한화의 경기. 4회 한화 강백호가 선제 솔로홈런을 날렸다. 고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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