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적발 증가
게시2026년 9월 25일 11: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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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된 4346건 중 954건(22.0%)이 설·추석 명절 특별단속 기간에 집중됐다. 원산지 거짓표시 540건, 미표시 414건 등으로 나타났으며 돼지고기 485건, 소고기 165건, 닭고기 133건 순으로 위반이 많았다.
명절 적발 건수는 2023년 385건에서 2025년 271건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지만 특별단속 중에도 매년 300건 안팎이 적발되고 있다. 일반음식점 458건, 축산물 소매업소 221건, 육류가공업소 39건 등 다양한 업소에서 위반이 발생했다.
문금주 의원은 기존 관리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반복 위반 업소에 대한 처분 강화와 상시 점검 확대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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