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무대 설치 작업 중 감전 사고
게시2026년 9월 15일 09: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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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무대 구조물 설치 작업 중 몽골 국적 근로자가 약 10m 높이에서 감전으로 쓰러졌다.
현장 작업자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이용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구조대 바스켓으로 지상에 내려온 후 의식을 되찾았다. 감전 근로자는 무대 구조물 설치 회사에 단기 아르바이트 형태로 고용된 상태였다.
고소 작업 중 안전 관리 미흡이 사고 원인으로 지적되며, 건설 현장의 감전 위험 예방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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