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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손흥민과의 우정 과시...토트넘 전성기 추억

게시2026년 9월 27일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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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이 인터뷰에서 전 토트넘 동료 손흥민과 현재도 연락을 주고받으며 우정을 과시했다. 케인은 "손흥민과 여전히 연락하고 있고, 그와 함께 뛰던 때가 그립다"며 "조만간 꼭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두 선수는 토트넘 시절 EPL 축구 역사상 가장 위력적인 공격 파트너로 평가받으며 47골을 합작해 프랭크 램파드와 디디에 드록바의 36골 기록을 경신했다. 케인이 정확한 패스를 찔러주면 손흥민이 폭발적인 스피드로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장면은 토트넘의 전성기를 상징했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 개막 후 5경기에서 단 2골을 넣으며 20위 꼴찌에 랭크돼 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새로운 공격진 구축을 통해 케인과 손흥민 같은 최고의 호흡을 보여줄 수 있는 팀 재건에 집중하고 있다.

Soccer Football - Premier League - Nottingham Forest v Tottenham Hotspur - The City Ground, Nottingham, Britain - September 5, 2026 Tottenham Hotspur manager Roberto De Zerbi after the match Action Images via Reuters/Andrew Boyers EDITORIAL USE ONLY.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CLUB/LEAGUE LOGOS OR 'LIVE' SERVICES. ONLINE IN-MATCH USE LIMITED TO 120 IMAGES, NO VIDEO EMULATION. NO USE IN BETTING, GAMES OR SINGLE CLUB/LEAGUE/PLAYER PUBLICATIONS. PLEASE CONTACT YOUR ACCOUNT REPRESENTATIVE FOR FURTHER DETAILS..<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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