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당대표 후보, 전당대회 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이명박'으로 잘못 호칭
게시2026년 8월 9일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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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9일 대구에서 열린 8·17 전당대회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이명박 대통령'이라고 잘못 불렀다. 정 후보는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과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 임기 안에 반도체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는 정 후보의 반복된 말실수다. 그는 6월 지방선거 유세 중에도 이재명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 이름을 헷갈렸으며, 5월 당대표 시절 강동구 유세에서도 같은 실수를 한 후 즉시 정정했다.
송 후보는 연설에서 정 후보의 말실수를 직접 지적하며 "이미 이명박 임기는 끝났다"고 꼬집었다. 송 후보는 또한 정 후보가 과거 한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는 표현을 언급하며 현 정권에 대한 이해 부족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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