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논산 사료공장서 화물기사 사망사고
게시2026년 10월 8일 15: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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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의 동물사료 제조공장에서 50대 화물기사가 11톤 화물차와 지게차 사이에 끼여 숨진 채 발견됐다. 8일 아침 6시30분께 공장 직원의 신고로 적발된 이 사고는 전날 저녁 기사가 혼자 지게차로 사료를 싣다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공장 직원들이 전날 퇴근 시 기사를 봤으나 다음날 출근했을 때 트럭과 지게차에 시동이 켜진 채로 기사가 끼어있었다고 했다. 공장 CCTV는 사고 지점을 비추지 못했고 차량 블랙박스에도 기록되지 않아 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이 어려운 상황이다.
경찰은 기사가 끼인 경위와 작업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조사하고 있으며, 1인 작업 시 안전관리 체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논산 사료공장서 50대 기사 숨져…화물차와 지게차 사이에 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