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 글로벌 비영어 쇼 2위 기록
게시2026년 8월 26일 09: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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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과 하영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37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벨 톱10 비영어 쇼 부문 2위에 올랐다.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와 자신이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복싱 코치의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지난주 글로벌 1위를 차지한 이후 순위를 유지했다.
다만 주연 배우 하영을 둘러싼 친일 의혹이 계속되고 있다. 하영의 증조부가 근대 의사 안상호로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기록이 재조명됐다. 하영 측은 처음 의혹을 부인했다가 관련 기록이 실제 존재한다고 인정하고 사과했으며, 예정됐던 작품 홍보 인터뷰도 취소됐다.
한편 박은빈 양세종 주연의 tvN '오싹한 연애'는 270만 시청수로 4위, 지성 주연의 JTBC '아파트'는 110만 시청수로 9위를 기록했다.

‘이런 엿같은 사랑’ 글로벌 2위…하영 논란 속 흥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