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2027년 소방 예산 증액 편성
게시2026년 10월 24일 0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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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2027년도 소방 분야 예산안을 전년보다 증액 편성했다고 2026년 10월 23일 밝혔다. 경기도의 '소방 재정 빨대' 논란 속에서도 시민 안전과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에 필요한 예산은 우선 확보했다.
소방청사 개선 6개 사업에 116억원이 편성됐으며, 군위소방서 신축도 포함됐다. 산업단지 화재예방안전사업에 3억원, 긴급차량 스마트 우선시스템 구축 사업에 15억원이 반영됐다. 내년도 소방 인건비는 220억원 늘어난 3318억원으로 편성됐고, 이 중 소방안전교부세는 156억원이다.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시설 조성에 5억2000만원, 퇴직 소방공무원 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에 3500만원이 신규 편성됐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노후 청사 현대화와 소방공무원 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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