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변호사 500명 채용 권고
수정2026년 10월 6일 18:41
게시2026년 10월 6일 18: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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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개혁위원회가 향후 5년간 매년 100명 이상, 총 500명 이상의 변호사 자격 소지자를 경찰공무원으로 채용해 수사부서에 배치하라는 권고안을 6일 발표했다. 현재 경찰 내 변호사 자격자는 전체 수사경찰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 우수 수사관을 사회적 약자 관련 범죄 수사에 우선 배치하고, 특별 승진을 포함한 처우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수사 공정성 확보 방안으로는 사건 담당자가 아닌 사람의 수사 문의 및 청탁 금지, 경찰공무원 가족 사건은 다른 수사관서에서 수사를 맡도록 하는 '수사회피제' 도입 등이 제시됐다. 상급자의 수사 지휘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을 통해 전자문서로만 하도록 하고, 경찰 수사심의위원회 전원을 외부위원으로 구성하는 방안도 권고했다.

경찰 수사개혁위 “변호사 5년간 100명씩 경찰로 채용해야”
수사개혁위, 경찰에 '변호사 연 100명 이상 채용' 권고…수사 문의·청탁 차단
경찰 수사개혁위, 약자 범죄 수사관 특진·변호사 500명 채용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