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아내 외도 의심해 감금·화상 입힌 60대 남성 구속

게시2026년 8월 25일 16:15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 구로구에서 아내를 감금하고 불에 달군 공구로 중상을 입힌 6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전씨는 8월 5일 자택에서 아내를 폭행한 뒤 케이블타이와 휴대폰 충전선으로 양손을 묶어 화장실에 감금했으며, 이후 가스레인지 불로 달군 공구를 이용해 얼굴과 허벅지에 상해를 입혔다.

경찰은 집에 돌아온 자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전씨를 검거했다. 전씨는 범행 직후 자신의 차량에서 번개탄으로 자살을 시도했으며, 경찰 조사에서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법원은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전씨는 구속 이후 유치장에서 식사 도중 자해를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건은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드러내며 피해자 보호 및 가해자 정신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경찰 로고. 한국일보 자료사진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