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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부부, 연년생 겹쌍둥이 출산…지원금 3억 넘어

수정2026년 11월 2일 18:54

게시2026년 11월 2일 18:15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충북 제천 주우성·진은아 부부가 2025년 2월과 2026년 2월 각각 쌍둥이 아들을 낳아 자연임신으로 연년생 겹쌍둥이를 얻었다. 이 같은 사례는 확률상 10만분의 1 수준으로 드문 경우로 꼽혔다.

정부·충북도·제천시의 출산·육아 지원을 합치면 부부는 3억3천여만원에서 최대 4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역 직능단체는 기저귀 8상자와 현금 70만원을 전달하며 축하를 보탰고 이상천 제천시장은 부부를 직접 초청해 격려했다.

부부는 분유·기저귀 비용 부담 속에서도 다섯째·여섯째 출산까지 희망하며 다자녀 가정으로서 삶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충북 제천시가 지난달 30일 겹쌍둥이 출산한 주우성·진은아 부부를 초청해 축하행사를 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제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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