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숙 총리, 공공 돌봄센터 30곳 신설 추진
게시2026년 10월 16일 21: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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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는 2026년 10월 16일 대전 통합돌봄 현장을 찾아 2027년부터 돌봄 취약지역에 공공 돌봄센터 30곳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별 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돌봄 노동자의 처우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한 총리는 대전 서구청 통합돌봄 현장간담회에서 지역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달라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2026년 3월 본격 시행된 통합돌봄으로 약 7만8000명이 1인당 평균 3.5개 서비스에 연계됐지만 지역 간 격차 등 과제가 남아 있다. 이어 대전 동구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제1차 통합돌봄 기본계획을 토대로 민간·지역 봉사단체 등과 협력해 서비스 제공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한 총리는 좋은 제도도 국민이 알아야 이용할 수 있다며 제도 안내와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
한 총리 "내년 공공 돌봄센터 30곳 신설"…지역 격차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