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보훈부, 유엔참전용사 36명 재방한 초청
게시2026년 11월 6일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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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는 2026년 11월 8일부터 13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유엔참전용사와 유족 36명을 초청하는 재방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026년 11월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모와 기억'을 주제로 11월 11일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을 맞아 열린다. 참전용사 5명과 전사·실종장병 유족 21명 등이 6개 유엔참전국에서 참여한다.
리차드 위트컴 전 유엔군 부산 제2군수사령관의 종손 존 글래스가 방한해 1953년 부산역 대화재 당시 이재민 구호에 나선 뜻을 잇는다. 2024년 11월 묘비 재헌정식을 가졌던 도널드 노티 하사의 며느리 린다 노티도 임진강 전투 전사자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다. 캐나다 참전용사 빈센트 커트니는 '턴투워드 부산' 20회 기념식에 참석한다.
방한단은 2026년 11월 8일 이후 부산 유엔평화기념관 환영행사와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 서울 전쟁기념관 참배 일정을 소화한 뒤 11월 13일 출국한다. 국가보훈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보훈외교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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