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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18경기 만에 멀티히트로 샌디에이고 역전승 견인

수정2026년 6월 7일 13:40

게시2026년 6월 7일 13:34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샌디에이고 송성문이 메츠전에서 18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의 3-2 역전승을 이끌었다. 2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 1도루로 맹활약하며 시즌 타율을 0.194까지 끌어올렸다.

3회 볼넷 출루 후 도루와 득점에 성공했고, 7회 1-2로 뒤지던 상황에서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직후 프레디 페르민의 투런 홈런으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8회에는 1사 1·2루 위기에서 후안 소토의 타구를 잡아 병살타를 완성하며 승리를 지켰다. 6연패 사슬을 끊은 샌디에이고는 타선과 수비 양면에서 송성문의 기여를 확인했다.

송성문은 아쉬운 주루 실수도 있었지만, 다른 활약으로 이를 만회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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