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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김혜성 포함 내야 보강 과제 부각

게시2026년 10월 27일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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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2026년 비시즌 과제로 젊은 2루수와 유격수 보강이 꼽혔다.

다저스다이제스트는 무키 베츠가 2032년까지 계약돼 있어 김혜성과 알렉스 프리랜드 외에는 내야 대안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토미 에드먼의 출전 시간을 줄이고 FA 루이스 아라에스나 마이애미 말린스의 2루수 자원을 영입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김혜성은 2026년 메이저리그 43경기 출전에 그치고 트리플A에서도 타율 2할6푼2리를 기록해 내년 입지가 불투명해졌다. 다저스가 김혜성을 정리할지, 다른 팀이 그의 활약을 인정할지가 관건으로 남았다.

김혜성.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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