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 자동차 경진대회서 전남대·영남대 수상
게시2026년 10월 8일 10: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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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전기 모빌리티와 자작자동차로 기술력을 겨룬 두 경진대회에서 전남대와 영남대 팀이 나란히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남대 SEM팀은 e-모빌리티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기술 아이디어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고, 영남대 YUSAE팀은 자작자동차대회 포뮬러 부문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두 대회 모두 전국 수십 개 대학이 참가해 차량 설계부터 제작, 성능 검증까지 전 과정을 평가하는 실전형 경쟁으로 운영됐다.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최한 자작자동차대회는 올해 20회째를 맞았으며, e-모빌리티 대회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지자체가 공동 개최해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을 목표로 했다.
두 팀 모두 설계·제작·주행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향후 이들 학생 인재가 모빌리티 산업 현장에서 성장할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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