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증시, 중국 AI 기업 IPO 열풍으로 5년 만에 최대 규모 기록
게시2026년 4월 6일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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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증시의 1분기 IPO 규모가 132억6000만달러로 집계되며 2021년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즈푸와 미니맥스 등 중국 AI 기업들이 앞다퉈 상장하면서 나스닥·뉴욕·봄베이증권거래소를 앞질렀고, 두 기업은 IPO 이후 각각 400% 이상 주가가 급등했다.
중국 당국이 선전·상하이 증시 상장을 제한하면서 기업들이 홍콩으로 눈을 돌렸으며, 현재 400개 이상 기업이 상장 절차를 진행 중이다. 투자자들은 빅테크가 아닌 AI 모델 개발·반도체·서버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다만 중국 정부가 상하이 스타마켓과 선전 차이나넥스트의 상장 제도를 완화하면서 기술 기업들의 본토 증시 회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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