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여성 절벽 추락사, 100m 아래로 떨어져 숨져
게시2026년 5월 28일 15: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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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이르쿠츠크 지역의 '화이트 클리프'에서 24세 여성 대학생이 지난 24일 절벽 가장자리에서 사진을 촬영하다 약 100m 아래로 추락했다.
여성은 사진 촬영 후 내려오던 중 발밑 지반이 무너지면서 낙상했으며, 중상을 입은 채 병원으로 이송되던 구급차 안에서 숨졌다. 경찰은 현장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벨라야강 인근 유명 관광지인 화이트 클리프에서는 최근 절벽 사진 촬영 중 추락 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며, 러시아 전역에서 산악 지형 관광지의 안전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셀카 찍던 여대생 100m 절벽 아래 추락,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