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 실물 앨범, 음악 아닌 경험 소비로 강세
게시2026년 10월 31일 00: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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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시대에도 K팝 실물 앨범이 팔리는 이유는 음악보다 앨범에 담긴 경험을 사기 때문이다.
한국소비자원이 2022년 K팝 팬 500명을 조사한 결과 음반 구매 이유는 음반 수집 75.9%, 굿즈 수집 52.7% 순이었다. 음악은 83.8%가 스트리밍으로 들었고 CD로 듣는 사람은 5.7%에 그쳤다.
2024년 앨범 판매량은 9837만 장으로 전년보다 17.4% 줄었지만 수출량은 1643만 장으로 2.1% 늘었다. 국제음반산업협회에 따르면 2025년 세계 실물 음악 매출도 8.0% 늘어 판매량만으로는 K팝 경쟁력을 평가하기 어렵다.

[아르떼 칼럼] 스트리밍 시대에 K팝 앨범은 왜 잘 팔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