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타냐후, 이란 정권 붕괴를 최우선 목표로 제시
게시2026년 10월 21일 01: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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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 정권을 무너뜨리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고 밝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 문제를 여러 차례 논의했다고 2026년 10월 20일 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10월 27일 총선을 일주일 앞두고 레바논 국경 인근 키랴트시모나의 텔하이대학교 개교식에서 연설했다. 그는 이스라엘군이 헤즈볼라를 격퇴하는 데 큰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하며, 이란 정권이 권력을 유지하는 한 핵무기 개발을 다시 시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이란이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외교적 성과를 주지 않으려 종전 협상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측은 핵 문제 논의 시점과 해상 봉쇄 해제 등 선결 조건을 두고 교착 상태에 빠졌다. 이란은 종전 합의보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재개에 대비하고 있어 협상 전망은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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