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시대 에너지 인프라, 신뢰 구축이 핵심 과제
게시2026년 9월 18일 00: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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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최대전력수요가 158.4~165GW로 전망되면서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의 전력 수급이 긴급 과제가 됐다. 지난 4월 전망보다 26.6~26.8GW 증가한 규모로, 1.4GW 대형원전 19기에 해당한다.
송전선로 지연과 지역 수용성 부족이 전력망 확충의 병목이 되고 있다.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는 150개월 지연됐으며, 전자파·원전 안전 등 삶과 직결된 쟁점에서 사업자와 주민 간 신뢰 부족이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
프랑스처럼 독립 행정기관을 통한 체계적 소통과 신뢰 구축이 필요하다. 정부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통폐합을 추진하는 것은 역량 축적을 간과한 결정으로 평가된다.

[기고] AI 시대 에너지 갈등, 누가 조정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