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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중섭 부산대병원 교수, 지역 암 치료 체계 개선 촉구

게시2026년 5월 1일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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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치료 전문가인 엄중섭 부산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항암치료를 위해 수도권으로 몰리는 환자들을 지역에서 받으며 의료 불균형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엄 교수는 국내 항암치료가 의료진·시설·치료제 모두 표준화돼 있어 지역 병원에서도 동등한 수준의 진료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상경 치료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연 4조원에 달하며 부산만 1조원 규모라고 지적했다.

지역 병원의 장기적 다차원적 치료 지원 체계 구축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환자 거주 지역 중심의 맞춤형 암 치료 문화 정착이 의료 접근성과 사회적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엄중섭 부산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는 건강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치료란 명의를 만나야 할 때가 있고 일반적인 의료체계에 맡겨도 될 때가 있는데 지금의 항암치료 체계는 치료제를 중심으로 대개 표준화돼 있고 우리나라 의료 수준도 평준화돼 있기에 대체로 일반적인 의료체계에 맡겨도 괜찮은 수준”이라고 말한다. 최지현 기자 jhcho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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