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희남 전 범민련 의장 추모 17주기
게시2026년 4월 26일 19: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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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운동가 강희남 전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이 2009년 서거한 지 17년이 되었다. 강 의장은 1977년부터 여섯 차례 투옥되며 분단 극복과 민족통일을 위해 평생을 헌신했으며, 1990년 범민련 결성에 참여해 남·북·해외 민간통일운동을 주도했다.
강 의장은 해방신학을 실천하는 목회자로서 교회 안주를 거부하고 옥중 단식투쟁, 전국 십자가 행진 등으로 통일의 염원을 드러냈다. 북한 수해 피해자 구호를 위해 교인들의 성금을 모아 전달하는 등 민족애를 실천했다.
분단 81년이 지난 현재도 삼팔선이 최소한의 왕래마저 가로막고 있는 상황에서 강 의장의 통일 지향적 삶은 민족 전체 8천만명의 하나 됨을 위한 숭고한 헌신으로 평가된다.

평화통일 위해 평생 헌신하고 수차례 감옥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