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플렉스 티타늄으로 갤럭시Z8 폴더블 혁신
수정2026년 7월 27일 08:02
게시2026년 7월 27일 0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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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Z8 시리즈에 플렉스 티타늄 기술을 적용해 디스플레이 모듈 두께를 줄였다. 티타늄 합금 필름을 가공해 내구성을 유지하면서 자유로운 접힘을 구현했으며, 역대 가장 얇은 4.1㎜ 두께를 달성했다.
확보된 내부 공간에 실리콘카본 배터리를 폴더블폰 최초 탑재했다. 갤럭시Z폴드 울트라 배터리 용량이 5000mAh로 늘었고 45W 초고속 충전이 적용됐다. 에너지 밀도 향상으로 동일 공간에서 대용량 구현이 가능해졌다.
문성훈 부사장은 신기술 도입으로 인한 가격 인상 우려에 대해 사용 경험이 고객에게 부담으로 작용한다면 진정한 혁신이 아니라며 신기술 도입 자체가 더 튼튼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취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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