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전당대회 계파 신경전 심화, '일베 침투설' 논란
게시2026년 8월 2일 14: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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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 과정에서 최민희 의원이 정청래 당대표 후보를 향한 야유를 '일베 문화'에 빗대며 계파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최 의원은 1일 충남 합동연설회 후 SNS에 '일베 문화 침투'를 지적했고, 친석계 의원들은 즉각 항의하며 당원의 정당한 비판을 낙인찍는 것 아니냐고 반박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저주와 멸칭에는 침묵하면서 내부 비판에만 민감하다고 지적했다.
신천지 개입설에 이어 '일베 침투설'까지 나오는 등 차기 지도부 선출 과정에서 계파 간 신경전이 갈수록 거칠어질 전망이다.

신천지 의혹 이어 '일베 침투설'까지 등장한 與 전당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