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이트스트리트, 9월 한국 주식 외국인 자금 유입 부진 분석
게시2026년 10월 8일 16: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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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메트칼프 스테이트스트리트 마켓 글로벌 매크로 전략 헤드는 9월 한국 주식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신흥시장 가운데서도 가장 부진한 수준이었다고 8일 분석했다.
유가 상승과 연준의 긴축 사이클 시작으로 기관투자자들의 위험선호 기조가 5개월 만에 꺾였으며, 스테이트스트리트 위험선호지수는 8월 0.36에서 9월 -0.18로 하락해 3월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주식 비중을 줄이고 현금 대신 채권으로 자금을 돌렸다.
9월 채권 투자 비중의 월간 증가 폭은 5년여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높아진 국채 수익률이 장기 투자자들의 채권 투자를 다시 유도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평가된다.

스테이트스트리트 "9월 韓 주식 외국인 투자자 유입 가장 부진한 수준" [fn마켓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