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동주, 안락사 예정 유기견 긴급 확산 요청
게시2026년 3월 1일 07: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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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가 27일 SNS에 안락사를 앞둔 유기견의 사진을 재공유하며 긴급 구조를 호소했다. 서동주는 "안락사 30분 전"이라는 글과 함께 보호소 철창 안의 강아지 사진을 게재했으며, 사진에는 "제가 내일 죽는다고요? 살고 싶어요"라는 문구가 담겨 있었다.
서동주는 구조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한 번이라도 더 많은 이들에게 노출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게시물을 재공유했다. 그는 과거 안락사를 앞둔 유기견을 임시 보호한 경험을 밝혔으며, 당시 피부병과 심장사상충 등으로 건강이 좋지 않았던 개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사연이 알려진 바 있다.
평소 유기견 입양과 보호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온 서동주는 단순한 안타까움 표현을 넘어 확산에 의미를 뒀다. 안락사 직전이라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면 구조 가능성이 생길 수 있다는 판단에서의 행동으로, 기적을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었다.

“제가 내일 죽는다고요?”…서동주, 안락사 직전 마지막 확산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