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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한양대, 실험실 기술 창업 생태계 본격화

수정2026년 2월 25일 05:33

게시2026년 2월 25일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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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는 최근 5년간 교내 창업기업의 누적 투자유치액 2000억원, 기업가치 1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110개 교원 창업 기업을 육성하며 연구실 기술의 시장 진출을 주도하고 있다.

한양대는 과기정통부 'TeX-Corps'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5년간 75억원을 투입한다. 매년 22개 이상의 실험실창업탐색팀을 발굴해 미국 NSF의 I-Corps 방법론으로 시장 검증을 지원한다.

양 대학은 2026년까지 각각 3300명 일자리 창출과 연구자 중심 창업 확산을 목표로 제시했다. 대학 연구성과가 딥테크 유니콘으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집중한다.

지난해 11월 열린 한양대 교원창업포럼에서 교수와 대학원생 연구자들이 실험실 기술의 시장성 검증과 창업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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