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금개미, 반도체 강세에 국내 증시로 복귀…연령대별 포트폴리오 전략 필요
게시2026년 5월 16일 09:4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퇴직연금 계좌 투자자들이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배경으로 국내 증시 투자 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계좌 순매수 상위 10개 상품 중 7개가 반도체 밸류체인 및 코스피·코스닥지수 추종 ETF로 집계됐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국내 증시 투자 상품이 톱 10에 들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시장 상황에 따른 포트폴리오 조정은 합리적이지만, 퇴직연금의 특성상 연령대별로 자산 배분 전략을 달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30대는 주식 80% 비중의 공격적 포트폴리오, 40~50대는 위험자산 60~70%와 안정성을 병행하는 전략, 60대 이상은 배당형과 채권으로 안정적 수입 확보에 집중할 것을 권장했다.
모건스탠리와 JP모건 등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올 연말 코스피지수를 9500~1만 포인트로 전망하고 있으며, 국내 증권사들도 강세장 시나리오에서 1만2000까지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금개미도 '바이 코리아'…세대별 '황금 포트폴리오'는 [투자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