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 학생들, 교통약자 위한 '캠퍼스 배리어프리맵' 제작
게시2026년 7월 21일 17: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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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학생들이 휠체어 사용자와 보행 보조기구 이용자를 위해 경사로, 장애인 주차장, 차량 진입로 등을 표시한 캠퍼스 배리어프리맵을 제작해 21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글로벌사회혁신단 산하 'SDGs Ambassador' 학생 모임은 2026학년도 1학기 동안 4개 팀으로 나눠 캠퍼스 현장을 조사했다. 색상과 기호를 통일하고 유니버설 디자인 전문 조직 유디큐브의 자문을 받아 가독성과 정확성을 보완했다.
프로젝트를 주도한 노소영 학생은 교통약자 관점에서 캠퍼스를 살펴보며 높은 경사와 계단 등 이동 장애 요소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캠퍼스 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한양대 학생들이 만든 '배리어프리맵'…경사로·장애인 주차장 한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