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란에 추가 군사작전 경고
수정2026년 10월 24일 06:22
게시2026년 10월 24일 05: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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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장대한 분노' 작전과 유사한 소규모 군사작전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 공격 후 함정을 쿠바 해안 인근에 정박시켜 항복을 압박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언급했다.
'장대한 분노'는 지난 2월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벌인 전쟁의 작전명으로, 트럼프는 중간선거 유세 중 이 발언을 내놨다. 동시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중간선거 이후 이란 재공격 계획을 마련했다는 뉴욕타임스 보도까지 겹치며 중동 긴장이 재차 부각됐다.
이번 발언과 보도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해 브렌트유는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동 군사 긴장과 원유 재고 감소가 맞물려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커질 가능성을 경계해야 하는 국면이다.

도널드 트럼프 “이란에 또 한 번 ‘거대한 분노’ 작전을 할 수도 있다”
트럼프 "이란 상대로 작은 '장대한 분노' 작전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