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기준 대폭 완화
게시2026년 4월 8일 12: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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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도서·벽지·농어촌 지역의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기준을 완화해 5인 이상 20인 이하 규모의 소규모 분원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기존 최소 11인 이상 기준에서 대폭 낮춰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목표다.
본원 원장이 분원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유연화하고,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에서 어린이집 포함 시 우선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공공형어린이집 정책도 강화해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의무 설치 기준을 지역 여건에 맞춰 조정하고 국공립어린이집 반 운영 기준 개정도 검토 중이다. 이번 조치는 지자체의 운영 부담을 덜고 영유아 보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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