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퇴직 공무원 '재난안전 지킴이' 재해 취약지역 배치
게시2026년 5월 12일 11: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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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재난·안전 분야 퇴직 공무원 14명을 '재난안전 지킴이'로 선발해 18일부터 연말까지 도내 7개 시·군의 재해 취약지역에 투입한다.
지킴이들은 2인 1조로 급경사지·저수지 등 위험지역을 직접 점검하며 토사 유출 징후, 제방 누수, 제설 장비 상태 등을 집중 예찰한다. 현장에서 발견한 위험 요인을 전산 시스템에 입력하면 도와 시·군이 즉시 공유해 시설 보수나 주민 대피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로 복잡해지는 재난에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을 강화하면서 신중년 세대의 전문성을 공공 영역에 재투입하는 일자리 모델로 평가된다.

전북도, 퇴직 공무원 재난 현장 투입···“안전 사각지대 메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