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정원오, '컨설팅' 발언 놓고 3일 날 선 공방
수정2026년 5월 3일 16:18
게시2026년 5월 3일 14: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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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달 25일 남대문시장 상인에게 "컨설팅을 받아보라"고 말한 것이 논란이 됐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측은 이를 시민을 가르치려는 태도이자 망언이라고 공세를 폈다.
양측은 3일 공개석상에서 마주쳤다. 정 후보 측은 오 후보의 발언을 침소봉대하려는 에너지를 서울시민의 삶을 돌보는 데 써야 한다며 반박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이 본격화됐다. 민생 현장 발언 하나까지 정쟁 소재로 삼으며 대결 구도를 강화하는 양상이다.

정원오, 상인에 “장사 안되면 컨설팅 받으라”…오세훈 “시민 가르치려 들어”
정원오, 시장상인에 “컨설팅 받아라” 오세훈 “시민 가르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