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창수 강북구청장, 재정 긴축에서 투자 전략으로 전환
게시2026년 8월 2일 14: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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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재정자립도 23위인 강북구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축 기조에서 벗어나 전략적 투자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나라살림연구소장 출신인 정 구청장은 "예산은 아끼기만 해서 능사가 아니다"며 불필요한 사업 정리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강북구민과 경제 활성화에 재투자할 방침을 제시했다. 강북구는 청사 이전 비용 마련을 위해 10여 년간 긴축을 유지해왔다.
정 구청장은 구 면적의 60%를 차지하는 북한산 등 녹지를 활용한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우이동 옛 전경부대에 천문대와 생태체험관 조성, 한강 작가 거주지 도서관화 등을 추진해 체류형 문화·생태 관광 거점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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